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겨드랑이 털 (문단 편집) == 겨드랑이 털의 현재 인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tvdaily.co.kr/1318981774_218146.jpg|width=100%]]}}} || ||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여성 || 국내를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거의 [[코털]]과 동급으로 특히 [[여성]]들의 경우 겨드랑이 털을 남에게 보이는 일이 싫다고 인식되는 부위 중 하나가 되었다. 이는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노출도가 점점 높아지고 사회인식이 이를 따라가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 덕분에 지금은 '겨드랑이 털 = 혐오' 공식이 많이 굳어져서 방송에서 겨드랑이 털이 노출되면 [[방송사고]] 수준의 취급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은 반드시 제모를 해야 하는 사회상에 불만을 표하는 모델들이 겨드랑이 털을 내보이며 옷을 입기도한다.] 넷에 올리는 그림 중 아주 못 그린 그림을 '발로 그렸다'고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심할 경우 '겨털로 그렸다'고 하기도 한다. 이래저래 굴욕을 당하는 털 중 하나. 하지만 겨드랑이 [[성적 페티시즘|페티시]]를 가진 사람들 중엔 여성의 겨털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2차원]]에서 이를 묘사하는 동인 작가나 서클도 있고 심지어는 실사 포르노에서도 관련 장르가 있다.[* 물론 남성의 겨털을 좋아하는 여성들도 일부 있다.] 이 경우 주로 농익은 섹시함[* 특히 남성의 경우] 및 클래식함[* 상대적으로 제모가 어려웠던 전근대 시절을 소재로 하는 경우나 제모에 대한 인식이 확고하지 않았던 시절을 소재로 할 경우.]을 어필하는 경우가 많다. 간혹 청순함을 어필하는 경우도 있는데, 타인에게 겨드랑이를 노출하지 않는 경우는 겨드랑이가 노출되는 [[민소매]]를 입거나 알몸을 보이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므로, 이러면 쓸데없이 제모를 할 필요가 없어지고 레이저 제모 시술을 하지 않는 이상 겨드랑이 털이 있을 수밖에 없기에 이걸 토대로 순수한 여자라는 이미지를 만드는데, 이러한 이미지의 포르노 배우로는 대표적으로 일본의 코바토 미아이가 있다. 지극히 마이너한 요소이지만, 겨드랑이 털을 [[염색]]하는 사람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